라이크롱의 일상

2023년 12월 26일 크루드 오일 1 계약 시간만 낭비했다고 생각이 들지만 나는 이날 다른 기록들도 하였고 이날은 원웨이 잘못 물 타기 했다가는 작살 나는 날이었다. 만약에 롱으로 들어갔다면 불타기 본절 손절로 했다면 솔솔 했을 것이다. RSI 웬이이 이후 몇 시간 뒤 다시 나오는 RSI 천천히 물타기시 첫 계약 진입시점 추가 물타기들 모두 익절가능 했을 자리 홍해 이슈가 있었지만 발생한 지 시간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특별한 이슈가 없어서 되돌림이 나올 자리다. 특별한 큰 이슈 못 찾는다면 익일 아침 반대방향 한 계약으로 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마이크로 1 계약으로 500원 번날이지만 많이 생각을 알려준 날이기도 하다.

2012년을 처음으로 군대 선배들의 주식거래 하는 것을 보고 주식에서 해외선물까지 시작해 버렸다. 주식은 2023년 현재까지도 -1000만 원이다, 아직까지 멘징이 안되고 있다 하하하... 주식 손해금 -1000만 원은 2013년에 청산하고 아직까지 주식을 크게 하지 않아서 그대로다 언젠가는 키움계좌 +로 돌리겠다. 해외선물은 청담동 이XX이라는 작자가 알려줘서 시작했다... 선물거래 추천하는 친구는 걸러라는데 하하하... 그놈은 친구가 아니니 아무튼 2015년 시작한 해외선물 아주 소액으로 수익 하락 반복하다가 뭔가 모를 자신감 2013년 당시 주식으로 하루 1%면 복리에 복리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그래서 나는 시작했다. 허허 크나큰 꿈 익절의 방법을 몰라서 불개미 설거지 등등 여러 가지 이유들이야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