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크롱의 일상

2024년 세 번째 거래 마이너스를 벗어나지 못하고 한방 더 맞았다. 나스닥 100 어제 동물적 감각으로 숏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언벨로프까지 기다리지 못했다. 60분 봉 20선에 잡았는데, 물타기 하고도 더 올라서 손절컷 60분 봉 언벨로프까지는 적어도 기다렸어야 했다. 나스닥 100은 60봉 20, 60, 120선은 롱일때 저항이 거의 없다는 것이 결론이다. 숏 중일때 반등으로만 이용하자 미국은 위대하다...... 크루드 오일은 자리를 계속 주지만 함부로 진입을 하지 못하고 있다. 사우디 원유 가격 낮춘 것이 커 원웨이 숏 가능성과 사우디가 원유 가격을 낮춘것으로 인해 타국들이 다시 말을 잘 듣고 감삼에 잘 참여할 가능성을 열어두면 롱 웬웨이 가능성도 너무 크다.

2024년 두 번째 거래 음... 2024년 마이너스 상태라니 기분이 좋지 않지만 이 또한 이겨내야 한다. 어제는 몰랐는데 지금 3분 봉 엔벨로프 터치 물타기는 익절 충분한 자리가 맞았다. 평소라면 추가 물타기 해서 익절 했겠지만, 숏 잘못 진입해서 나스닥 박살 난 기억과 진입 전에는 눈에 안 들어오더니 진입하자마자 일봉 slow 과매도 상태... 그리고 나스닥 기술주들이 이슈들 엔비디아 4000 슈퍼 발표, 애플 비전프로 이슈 등등... 결과적으로 손실 손절 처리 하였지만, 잘했다고 생각한다. 흐름이 잘못 원웨이 수직이었다면 -2,000불이었을 수도 있었다다. 어제 사우디의 원유 가격 인하에 숏 원웨이 가능성 매우 높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60분 봉 slow 과매도까지 가버리다니 그러나 낚시일 가능..

2012년을 처음으로 군대 선배들의 주식거래 하는 것을 보고 주식에서 해외선물까지 시작해 버렸다. 주식은 2023년 현재까지도 -1000만 원이다, 아직까지 멘징이 안되고 있다 하하하... 주식 손해금 -1000만 원은 2013년에 청산하고 아직까지 주식을 크게 하지 않아서 그대로다 언젠가는 키움계좌 +로 돌리겠다. 해외선물은 청담동 이XX이라는 작자가 알려줘서 시작했다... 선물거래 추천하는 친구는 걸러라는데 하하하... 그놈은 친구가 아니니 아무튼 2015년 시작한 해외선물 아주 소액으로 수익 하락 반복하다가 뭔가 모를 자신감 2013년 당시 주식으로 하루 1%면 복리에 복리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그래서 나는 시작했다. 허허 크나큰 꿈 익절의 방법을 몰라서 불개미 설거지 등등 여러 가지 이유들이야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