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해외라이프

괌 두짓비치 리조트(Dosit Beach Resort, GUAM) 1월 1일 새해

라이크롱 2024. 1. 2. 12:37

Happy new year, 2024!

새해를 가족들과 괌에서!

뉴욕에서 와이프랑 새해 맞이 한 이후 두번째로 새해 맞이 그리고 새해를 처음으로 해외에 맞이는 하는 아들

겨울을 무척 싫어하는 나는 더운 날씨 괌에 너무 좋다.


괌 도착 첫날은 새벽 도착에 오랜시간 입국 심사 줄이 길고 심사 창구가 2개... 두시간은 서서 기다린듯 하다, 다음여행은 출구 앞자리에 빠르게 심사대로 이동해야 겠다.

두짓비치 외부에서 찍은


괌 두짓비치 리조트(Dosit Beach Resort, GUAM)로 한국 카카오택시 한국기사님 만나 괌으로 편안하게 도착

두싯비치 로비 사진들


두싯비치에 조금 일찍 도착해 짐 맡기고 T갤러리아 쇼핑, 식사 후 로비에서 오후 3시 입실

두짓비치 입실


두짓비치 6층 짝수 호실 수영장 바다 뷰 확
트인게 너무 좋다.

220V 충전 USB 충전


돼지코가 필요 없었다.
침대 사이 서랍 좌우로 220v 4개 USB 4개 충분히 있어서 편안하게 사용했다.

아이폰 아이패드 충전

넉넉하게 충전 중


욕실


욕실은 깔끔하게 잘 되어 있었고 다이슨 헤어드라이기 챙겼는데 두짓비치 헤어드라이기가 훨씬더 좋아서 꺼내지도 않았다.

비치된 샴프, 컨디셔너, 바디워치, 바디로션, 면도기, 칫솔, 치약, 비누 잘 사용 중 ㅎㅎㅎㅎ

한국에서 챙긴 옷걸이들로 욕실에 널고 두짓비치에 있는 빨래대위에도 빨래한 수영복 건조 호실이 생각보다 건조해서 자고 일어나니 전부 빠삭하게 말라있었다.

온도조절기


온도조절기로 온도 설정하면 알아서 냉난방된다, 우측
상단 송풍구? 에서 시원한 바람 나옴


그냥 가만히 누워있어도 좋다 휴식은 언제나 옳다

날씨까지 도와줘서 너무나 행복

 

두짓비치 6층 짝수 호실


남은 기간 충분한 휴식하고 복귀하자